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84회 작성일 17-10-09 00:24

본문

♣ 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

 
어제의 아군이 
오늘은 적군이 되고

오늘의 합법이 
내일은 불법이 되여지는 세상
이것이 우리들이 사는 
요즘의 세상사가 아니겠는가

어제의 합리가 
오늘은 불 합리가 되고 

오늘의 옳음이 
내일은 그름이 되여지는 세상 
이것이 우리들이 사는 
요즘의 세상사가 아닌가 

어제의 더 하기가 
오늘은 빼기가 되고

오늘의  사랑이 
내일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이것이 우리들이 사는 
요즘 세상사가 아니냔 말일세 !

누가 아군이며
누가 적군인지

무엇이 합리이며 
무엇이 불합리인지 

어떤것이 옳고
어떤것이 그른 것인지  

어쪄다가 
더해 질꺼라 믿었던 것이  
빼기가 되여지는 것인지

어찌하여 
사랑이라 여겼던 것이 
미움으로 변하게 되는 것인지 

그 누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줄수 있단 말인가 ?
- 눈물 감동 사랑의글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0-09 04:46

고먑습니더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	08-06
11310	<추천>세상을 움직인 유명인 100명의 짧은 글 긴 여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6	0	09-19
11309	<추천>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5	0	09-25
11308	<추천>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4	0	11-11
11307	<추천>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5	0	09-16
11306	<추천>행복의 비밀 한 가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6	0	08-22
11305	<추천>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5	0	08-23
열람중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5	0	10-09
11303	<추천>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3	0	10-07
11302	<추천>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9	0	10-31
11301	<추천>미움 없는 마음으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5	0	11-05
11300	<추천>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0	0	11-02
11299	<추천>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5	0	07-27
11298	<추천>남겨 둘 줄 아는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6	0	11-04
11297	<추천>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2	0	12-03
11296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	0	11-25
11295	<추천>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8	0	07-28
11294	<추천>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1	0	11-22
11293	<추천>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	0	11-26
11292	<추천>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2	0	05-19
11291	<추천>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5	0	05-18
11290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0	0	05-21
11289	<추천>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2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1	5	07-27
11288	<추천>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말 댓글+ 5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4	0	09-06
11287	<추천>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댓글+ 7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2	3	07-31
11286	<추천>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댓글+ 3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6	5	09-11
11285	<추천>천사의 선물 댓글+ 3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9	0	12-24
11284	<추천>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댓글+ 4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5	1	07-30
11283	아침에 읽는 글[15/07/23]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6	0	07-22
11282	<추천>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1	3	07-28
11281	<추천>그대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댓글+ 4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1	2	07-29
11280	<추천>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5	0	10-18
11279	<추천>좋은 것을 품고 살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	0	10-19
11278	<추천>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	09-25
11277	<추천>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 2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1-14
11276	<추천>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2-26
11275	<추천>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1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	02-08
11274	<추천>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9	0	11-02
11273	<추천>준비된 삶이 황혼에도 풍요롭다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4	0	11-24
11272	<추천>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	10-31
11271	<추천>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	12-02
11270	<추천>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외 9편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	01-15
11269	<추천>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2	0	09-30
11268	<추천>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댓글+ 3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	05-20
11267	<추천>법정스님의 좋은글 댓글+ 9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	11-27
11266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댓글+ 2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8	07-08
11265	<추천>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7	0	12-02
11264	<추천>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0	11-22
11263	<추천>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	11-25
11262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댓글+ 3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	11-01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