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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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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4회 작성일 18-07-01 02:16

본문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또 다른 길 찾아 떠나는 각자의 길들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많은 인연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에 같은 깊이가
존재 하지 않으면 언제

인가는 각자의 길로 가야 하는
위험을 내포 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며
알게 되는가 봅니다.

마음에 깊이가 있는거 맞는거
같아요.겉으로 보이는 마음

보여 주고 싶은것만 보여 주는
마음 실제로 정직한 심장속
깊은 곳에 자리한 그 마음이
뭉치지 않는 한

마음은 언제든지 금이
갈 수 있나 봅니다.

소중한 인연 지키려면
진짜 밝은 웃음 지으려면

함께 하는 시간들 행복으로 가득
채우려면 그룹의 인연의 마음들은
깊이를 맞추어야 하나 봅니다.

심장속 깊은 곳에 자리한 마음의
깊이를 이것이 이루어져야

인생 기차 여행을 중간에 내리는
인연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같은
종착역의 티켓 인가 봅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00" src="&#10;http://cfile238.uf.daum.net/original/9984CE4A5ADDE402302D6D &#10;&#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RIGH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RIGH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또 다른 길 찾아 떠나는 각자의 길들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많은 인연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에 같은 깊이가 존재 하지 않으면 언제 인가는 각자의 길로 가야 하는 위험을 내포 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며 알게 되는가 봅니다. 마음에 깊이가 있는거 맞는거 같아요.겉으로 보이는 마음 보여 주고 싶은것만 보여 주는 마음 실제로 정직한 심장속 깊은 곳에 자리한 그 마음이 뭉치지 않는 한 마음은 언제든지 금이 갈 수 있나 봅니다. 소중한 인연 지키려면 진짜 밝은 웃음 지으려면 함께 하는 시간들 행복으로 가득 채우려면 그룹의 인연의 마음들은 깊이를 맞추어야 하나 봅니다. 심장속 깊은 곳에 자리한 마음의 깊이를 이것이 이루어져야 인생 기차 여행을 중간에 내리는 인연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같은 종착역의 티켓 인가 봅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10;http://cfile238.uf.daum.net/original/9984CE4A5ADDE402302D6D &#10;&#10;&#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embed src="http://www.original.zc.bz/웰컴.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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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아직도 창밖엔 빗소리물소리로 가득찬것같아요

이렇게 날씨가 사람들의마음을 휘젓고 영향을
미치는줄 깊이 깨닫는 장마철입니다

회색의 성에 갇힌것같은 나날들,,,우울입니다
전부터 사실 저는 특히 좀 심했지요 날씨영향받는게

아,,이래서 자살하는 사람도있엇구나,,,라고느길정도로
잊은줄 알았던 그 병이 요번장마에 다시 슬금슬금 마음을

점령해옴을 느끼며,,조금 두렵기까지했지요

고운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밝은 칠월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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