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2회 작성일 18-07-03 07:50

본문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한다.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이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경제이야기


    1, 저축은 꼭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으니.>


    2, 보증은 절대 서지말라.


    <목에 밧줄을 맨 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 된다.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08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1-24
109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1-24
109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1-24
109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23
109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23
109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22
109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1-22
109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1-21
109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1-21
10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1-21
1089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1-20
108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1-20
108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0
108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1-19
108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1-19
108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1-18
10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1-18
10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18
10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1-18
108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1-17
108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1-17
108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1-17
108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11-17
108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1-17
108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16
108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1-16
108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15
108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15
108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1-14
108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14
108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1-14
10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1-14
108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1-13
108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1-13
108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1-13
108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11-12
108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1-12
108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11
108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11
108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1-11
10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11-11
108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1-10
108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1-10
108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1-10
108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09
108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1-09
108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09
108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08
108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8
108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