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의 인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대와 나의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07회 작성일 18-08-09 11:22

본문





      그대와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찻집에서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서로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 주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지라도 이 다음엔
      정말 진실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은은한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젊어서 와 늙어서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많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많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 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이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영상제작 : 동제






      잘못된 판단

      한 중년 여인이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어느 대기업
      건물 앞에 있는 정원의 의자에 앉아 성난 표정으로
      아이를 훈계하는 중이었다.
      마침 근처에서는 노인 분이 정원의 나무를 손질하고 있었다.

      그 여인이 핸드백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노인이 일하는
      쪽으로 휙 던졌다.
      노인은 황당한 표정으로 여인 이 있는 쪽을 돌아보았지만
      여인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심드렁하게 노인을 쳐다봤다.
      노인은 아무말없이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잠시 후, 여인은 아이 코를 훔친 화장지를 또 던졌고,
      노인은 역시 묵묵히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다.
      노인이 막 관목 손질용 가위를 집어 드는 순간,
      세 번째 화장지가 그의 눈앞에 툭 떨어졌다.
      여인의 무례한 행동이 반복되는 동안 노인은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여인이 아이에게 나무를 손질하는 노인
      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 잘 봤지? 어릴 적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저 할아버지처럼
      미래가 암울해 평생 저렇게 고단하게 비천한 일을 하며 살게 되"

      그 말을 들은 노인은 손에 잡은 가위를 내려놓고 그들이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부인, 이곳은 회사 소유의 정원이라
      직원들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거야 당연하죠.
      전 이 회사 소속 계열사의 부장이에요. 산하 부서에서 일한다구요."

      그녀는 목에 잔뜩 힘을 준 채 거만하게 신분증을 흔들어 보였다.

      "휴대전화 좀 빌려 주시겠소?"

      노인이 그 여자에게 부탁하자 여인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노인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주었다.
      그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기회를 이용해 아들에게 한 마디 더 덧붙였다.

      "저렇게 나이가 들었는데도 휴대전화 하나 없이 궁색하게
      사는 꼴 좀 봐라.
      저렇게 안될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해 알았지?"

      휴대전화를 건네 받은 노인은 통화를 끝낸 후

      '고맙다' 며 휴대전화를 여자에게 돌려 주었다.
      그런데 잠시 후, 한 남자가 급하게 달려와 노인 앞에 예의를 갖추었다.
      노인은 그 남자에게 말했다.

      "저 여자를 당장 회사에서 해고시키게"

      "알겠습니다. 지시 하신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말을 마친 노인은
      아이 쪽으로 걸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의미심장하게 속삭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란다."

      이 짧은 한 마디만 남기고 그는 유유히 사라졌다.
      여인은 눈앞에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너무도 놀랐다.
      달려온 남자는 그룹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임원이자 그녀와도
      잘 아는 사이였다.
      여인은 이상하다는 듯 물었다.

      "어째서 당신은 저 정원사에게 그렇게 깍듯이 대하는 거죠?"
      "무슨 소리야? 정원사라니? 저 분은 우리그룹의 회장님이셔"

      "뭐라고요? 회장님?"

      여인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벤치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일 순간의 실수로 평생 직장을 날려버린 것이다.

      지위나 신분을 보고 사람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 삶의 필수조건인 것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존중의 정도를 조절하는 비인간적인
      기회주의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이 있고 추억과 희망
      기쁨과 아픔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과 겨울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푸른 바다와 빗줄기가
      보석이 되어 날마다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동그란 얼굴과 첫 키스의 달콤함과
      기다림의 설렘과 산을 넘는 그리움이
      보석이 되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눈물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오랜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과
      거절당해 입은 상처까지 어느덧
      보석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좌절과 절망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보석이 있고
      분노와 불평이 깎이어
      탄생된 인격이라는 보석도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만남의 보석이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도 있고 괴로운 만남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이해되어
      이제는 친구라 부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내 나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내 삶, 내 인생과
      내 이름을 위하여 그 어떤것도 받아들여
      보석으로 만드는 내 마음은
      눈물겨운 보석상자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9A13A5B6923C525?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대와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찻집에서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서로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 주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지라도 이 다음엔 정말 진실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은은한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93265144A5DACDE24E8B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젊어서 와 늙어서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많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많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 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이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영상제작 : 동제 </font></pre></ul></ul></td></tr></tabl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52D6C3B503256E30301EC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잘못된 판단 한 중년 여인이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어느 대기업 건물 앞에 있는 정원의 의자에 앉아 성난 표정으로 아이를 훈계하는 중이었다. 마침 근처에서는 노인 분이 정원의 나무를 손질하고 있었다. 그 여인이 핸드백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노인이 일하는 쪽으로 휙 던졌다. 노인은 황당한 표정으로 여인 이 있는 쪽을 돌아보았지만 여인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심드렁하게 노인을 쳐다봤다. 노인은 아무말없이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잠시 후, 여인은 아이 코를 훔친 화장지를 또 던졌고, 노인은 역시 묵묵히 화장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다. 노인이 막 관목 손질용 가위를 집어 드는 순간, 세 번째 화장지가 그의 눈앞에 툭 떨어졌다. 여인의 무례한 행동이 반복되는 동안 노인은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여인이 아이에게 나무를 손질하는 노인 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 잘 봤지? 어릴 적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저 할아버지처럼 미래가 암울해 평생 저렇게 고단하게 비천한 일을 하며 살게 되" 그 말을 들은 노인은 손에 잡은 가위를 내려놓고 그들이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부인, 이곳은 회사 소유의 정원이라 직원들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거야 당연하죠. 전 이 회사 소속 계열사의 부장이에요. 산하 부서에서 일한다구요." 그녀는 목에 잔뜩 힘을 준 채 거만하게 신분증을 흔들어 보였다. "휴대전화 좀 빌려 주시겠소?" 노인이 그 여자에게 부탁하자 여인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노인에게 휴대전화를 건네 주었다. 그 여자는 이때다 싶어서 기회를 이용해 아들에게 한 마디 더 덧붙였다. "저렇게 나이가 들었는데도 휴대전화 하나 없이 궁색하게 사는 꼴 좀 봐라. 저렇게 안될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해 알았지?" 휴대전화를 건네 받은 노인은 통화를 끝낸 후 '고맙다' 며 휴대전화를 여자에게 돌려 주었다. 그런데 잠시 후, 한 남자가 급하게 달려와 노인 앞에 예의를 갖추었다. 노인은 그 남자에게 말했다. "저 여자를 당장 회사에서 해고시키게" "알겠습니다. 지시 하신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말을 마친 노인은 아이 쪽으로 걸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의미심장하게 속삭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란다." 이 짧은 한 마디만 남기고 그는 유유히 사라졌다. 여인은 눈앞에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너무도 놀랐다. 달려온 남자는 그룹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임원이자 그녀와도 잘 아는 사이였다. 여인은 이상하다는 듯 물었다. "어째서 당신은 저 정원사에게 그렇게 깍듯이 대하는 거죠?" "무슨 소리야? 정원사라니? 저 분은 우리그룹의 회장님이셔" "뭐라고요? 회장님?" 여인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벤치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일 순간의 실수로 평생 직장을 날려버린 것이다. 지위나 신분을 보고 사람을 존중해서는 안 된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 삶의 필수조건인 것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존중의 정도를 조절하는 비인간적인 기회주의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5924A5B65174722?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이 있고 추억과 희망 기쁨과 아픔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과 겨울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푸른 바다와 빗줄기가 보석이 되어 날마다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동그란 얼굴과 첫 키스의 달콤함과 기다림의 설렘과 산을 넘는 그리움이 보석이 되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눈물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오랜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과 거절당해 입은 상처까지 어느덧 보석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좌절과 절망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보석이 있고 분노와 불평이 깎이어 탄생된 인격이라는 보석도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만남의 보석이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도 있고 괴로운 만남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이해되어 이제는 친구라 부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내 나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내 삶, 내 인생과 내 이름을 위하여 그 어떤것도 받아들여 보석으로 만드는 내 마음은 눈물겨운 보석상자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FAF445B6104C11A?original"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84건 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23
109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2-23
109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2-22
109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12-22
109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21
109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2-21
109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2-20
109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20
109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19
109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12-19
109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2-18
109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2-18
109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2-17
109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12-16
109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16
109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12-16
109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15
109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15
109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2-14
109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14
109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2-13
109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13
10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13
10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2-13
109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2-12
109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12
109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2-11
109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2-11
109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2-11
10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2-11
10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12-11
10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2-10
10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2-10
109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10
109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09
109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2-09
10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12-09
10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2-09
109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2-08
109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2-08
109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2-07
109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12-07
109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2-06
109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06
10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2-06
10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2-06
109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2-05
109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05
109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2-04
109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