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6회 작성일 18-08-20 08:25

본문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밥의 탄냄새를 제거하려면


나무주걱이나 나무도시락 뚜껑 같은 것을 밥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큰 숯덩어리를 한두 개 얹은 후 솥뚜껑을 닫아둔다.


얼마쯤 지나 솥뚜껑을 열어보면 탄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지 않는다




●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겨울철 인기반찬인 김. 김을 두 장씩 겹쳐서 살짝 구우면 향기가 밖으로


달아나지 않아 더욱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한 장만 구울 때는 접어서 구우면 O.K.




또한 많은 양의 김을 구을 때는 먼저 기름소금한 김을 도시락 같은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차곡차곡 쌓아 뚜껑을 덮고 은은한 불에 올려놓는다.


2∼3분쯤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그 많은 김이 노릇노릇 알맞게 구워져 있을 것이다




● 구운 김 보관법


구운 김은 잘못 보관하면 누져서 맛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김을 구워서 그냥 접시에 담지 말고 뚜겅이 있는 그릇에 담아 따뜻한


아랫목에 묻어두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다.




● 전자렌지로 김을 바삭하게


장마철이나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을 잠깐만 꺼내놓아도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 빨래줄 자국이 나지 않게 하려면


다 쓴 두루마리 화장지 안에 들어있는 마분지 통을 이용하면 좋다.


빨래줄에 그것을 끼우고 그 위에 널어 말리면 아무런 자국없이 빨래를 말릴 수 있다.




● 비누를 절약하려면


헌 스폰지를 얇게 잘라서 비눗갑 바닥에다 깔아둔다. 그러면 스폰지가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비누는 언제나 뽀송뽀송.




● 얼룩을 뺄 때는 흐린 날을 이용해라


얼룩빼기는 흐린 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품이나 수분의 증발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완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급하게 증발하면 오히려 더 더러워진다.




●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을 한번 사용해보자.


신발 속에 넣어 둔 조금의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이 놀랄만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이럴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 구석에 넣어보자. 주름이 지지 않아 다림질을 할 필요도 없고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임차인이 행방불명된 경우


문)저의 집에 세들고 있는 사람이 월세를 2회 이상 지불하지 않고 가재도구를 두고


행방불명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답)임차인이 차임연체(밀린 월세)가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임차인(세든 사람)의 주소를 알 수가 없으므로 법원에 공시송달에 의한


가옥명도(집을 비우라는)소송을 제기하고 임차인 소유의 물건들은 공탁소에


보관하든지 법원에 허가를 얻어 위 물건들을 경매 등의 방법으로 환가하여


그 대금을 공탁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마늘에 들어있는 아리나제라는


효소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 냄새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효과를 느끼기엔 미흡한 편이다.




오히려 차 잎을 입 안에 넣고 씹은 뒤 양치질을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마늘의 냄새를 흡수해 준다는 것이다




●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등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 우유를 흐르지않을


정도로 적셔 닦아 보자.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제거한다. 별로 때가 없는 곳은 면봉과 물만으로 닦아도 깨끗해진다.




수화기는 특히 귀와 입이 닿으면서 입김이나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더러워지기 쉽다. 기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를 삶을 때는 면발의 찰기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 숟가락 넣는다.




그런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 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 정도 붓고 저어준다. 그리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번 정도 씻으면 면발이 쫄깃쫄깃해




● 튀김옷 반죽


집에서 튀김을 할 때 바삭바삭하게 튀기려면 튀김옷을 잘 반죽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죽하는 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튀김옷을 만들 때는


물이 가능한 한 차가운 것이 좋다.


얼음을 조금 녹여 물과 섞는 것도 좋은 방법. 낮은 온도의 물로 반죽하면 밀가루의


끈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바삭바삭하게 튀김을 할 수 있다.


적당한 양의 얼음을 직접 밀가루 속에 넣어도 좋다




●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반드시 물이 끓고 난 다음에 생선을 넣어야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 맛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의 양은 생선 표면이 약간 나올 정도면 된다




● 면의 바랜색 되살리기


여름옷으로 환영받는 소재인 면 세탁올 자주하게 되면 색이 바래는 것이걱정이다.


특히 검정이나 밤색,빨강색 등은 색이 빠져 회미하게 되어 버린다.색이 바랜 면은


식초로 행구면 색이 되살아나는 신기한 성질이 있다.




세탁후 행굴 때 한 컵 정도의 식초를 넣어 30분 정도 두었다.잘 행구어 말리면


선명하게 색이 되살아난다




● 생선 비린내 생강으로 없애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졸일 때는 생선과 간장을 넣고 4분간 졸인 다음 생강을 넣고


졸이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맛도 좋아진다.




● 작은 물건을 찾을 때


바늘같이 작은 물건을 찾을 땐 플래쉬를 옆에 비추자.


그러면 그림자가 크게 나타나 찾기 쉽다. 또한 자석을 이용하여 주변을 훓으면


작은 쇠는 자석에 달라붙는다




● 냉장고와 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냉장고나 세탁기는 일단 흠집이 생기면 금방 녹이 슬고 점점 주위로 번져 나간다.


이런 경우 흠이 생긴 자리에 매니큐어를 칠해 두면 안전하다. 흠집이 클 경우는


에나멜을 칠한다.




● 녹슬은 우산 녹 제거 방법


우산을 사용하고 말리지 않고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우산이 필요할때 펼쳐보면 요기저기 녹슨 흔적을 볼수가 있다.


이 경우는 솜이나 휴지에 아세톤을 조금 묻혀두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달걀을 찌다보면 때로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냉장고 속


에 넣어뒀던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을 때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 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져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 대문 혹은 벽에 상표 떼는법


"유리컵 상표는, 벽에 붙여둔 스티커헤어드라이어로 떼세요."


주부라면 누구나 그릇에 붙어 있는 정가표나 상표를 떼어내려고 솔로 문질러거나


더운 물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잘못하면 새 그릇이 보기 싫게 되어버려 조심스럽기까지 한다. 이런 경우


신나나 아세톤으로 지우면 깨끗이 떨어진다.


유리컵에 붙은 상표는 헤어드라이어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쏘여주면 말끔하게 떼진다. 벽에 붙여둔 스티커도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쏘여주면 된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에 씻는다.


마요네즈를 사용한 샐러드 접시 같은 것은 더운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있기 때문에 더운물을 사용하면


기름이 분리되어 그릇이 기름투성이가 된다.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물과 기름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히 씻어야 하므로 반드시 찬물에 씻어야 한다.




●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천과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조화에 먼지가 잔뜩 끼었으나 이를 닦아내는


방법을 몰라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조화를 물로 잘못 씻으면 변색되거나 상할 수가 있다.


변색과 흠집을 방지하면서 조화를 세척하려면 소금을 활용해 보자.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깨끗




● 바나나의 잘린 면에는 레몬즙을


껍질을 벗긴 사과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가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껍질을 벗긴 바나나의 변색을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사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주면 된다




●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뜨거운 물에 얼음이 녹는 것은 당연한 이치.


냉동실의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냉동실 구석구석에 뜨거운 물을 뿌려주면 된다.


스프레이에 뜨거운 물을 넣어 뿌리면 심한 성에가 간단하게 제거된다.




성에를 일단 깨끗이 벗겨낸 냉장고는 마른 걸레로 물기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성에가 끼는 냉동실 안에 식용유를 발라둔다. 이렇게 해두면 다음에 성에를 없앨 때


물과 기름이 분리되어 잘 떨어진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83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10
110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10
110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10
110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1-10
110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09
110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09
110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1-09
110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1-08
110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1-08
11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07
110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1-07
110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1-07
110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1-07
110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1-06
110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1-06
110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1-06
110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1-05
110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05
110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1-04
110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4
110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04
110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03
110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1-03
110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03
110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1-02
110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02
110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1-02
110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1
110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2-31
1100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31
110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2-31
110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12-31
110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2-30
110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2-30
109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2-30
109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2-30
109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2-29
109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2-29
109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2-28
109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28
109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2-27
109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2-27
109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2-26
109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12-26
1098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25
1098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2-25
109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2-25
109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2-25
109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2-24
109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