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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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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8-08-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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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 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 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 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 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 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 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이 그 가게에 몰려들었습니다.

      돈 많은 한 청년이 그 가게를 찾아가 오랜 시간 동안
      긴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겨우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1층에서는 현명한 아내와 소박하지만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삶이 있었습니다.

      2층에는 아름답고 성실한 아내와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과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욕심에 청년은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3층에는 아름답고 성실한 아내와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과
      부유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4층에는 완벽한 가족과 함께 부와 명성을
      모두 누리는 건강한 삶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1층부터 4층까지의 행복한 삶은 쳐다보지도 않고
      마지막 층인 5층으로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당연히 그곳에는 더 크고 더 화려한 행복한 삶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5층에는 커다란 표지판이 하나 놓여 있었고,
      표지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에 오신 손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5층까지 올라오실 정도인 손님의 욕망을
      충족시켜드릴 행복한 삶은 저희 가게에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손님은 저희 가게에서 어떤 것도 구매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나가시는 문은 이쪽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황희 정승의 아들 훈계

      조선 시대 유명한 재상인 황희 정승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아랫사람들에게는 자상하고 너그러움으로 대했던 그였지만,
      유독 아들들에게는 언제나 엄격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의 아들이 큰 골칫거리였는데,
      언제나 방탕한 짓을 좋아해 외출만 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늦은 시간에 귀가하곤 했습니다.

      아들의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은 황희 정승이
      하루는,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까지 나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라고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지금 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들은 아들은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모의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진심 어린 올바른 행동들이
      자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 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 차게 만들어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속이 힘들지 않게 과음하지 않게 해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세상이 주는 곱게 수놓은 고운 옷은 기다란 손에 끼어진
      가락지는 내가 여자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는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그대 앞에서 조금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욕심이 아니라 모든 여자가 가진 마음입니다.

      이것마저도 없으면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도 모르는
      천박한 여자라고 같이 어울려 주지도 않습니다.

      누가 건들기라도 하면 툭 부러질 가는 가지에 겨우 한 송이를
      피워 가지고 세차게 불어오는 세상 바람에 겨우 견디고 서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잃으면 그대에게 보일 것이 남아 있지 않아
      여자가 가슴 조이며 평생을 간직해온 애정의 표시입니다.

      그렇게도 간직하고 싶던 그것이 그대에게 너무도 보이고 싶던
      그것이 내 영혼에 있는 사랑을 감추어 버리고 있습니다.

      내리는 가을비에 내 것을 버리려 합니다.
      내 사랑을 보고 싶어 눈에 보이는 것을 버리고 영혼에 있는
      그대가 주고 간 사랑의 흔적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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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373664B51FD38050198B1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 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 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 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 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 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 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995EDF335986A344294E0F"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이 그 가게에 몰려들었습니다. 돈 많은 한 청년이 그 가게를 찾아가 오랜 시간 동안 긴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겨우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1층에서는 현명한 아내와 소박하지만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삶이 있었습니다. 2층에는 아름답고 성실한 아내와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과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다는 욕심에 청년은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3층에는 아름답고 성실한 아내와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과 부유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있었습니다. 4층에는 완벽한 가족과 함께 부와 명성을 모두 누리는 건강한 삶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1층부터 4층까지의 행복한 삶은 쳐다보지도 않고 마지막 층인 5층으로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당연히 그곳에는 더 크고 더 화려한 행복한 삶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5층에는 커다란 표지판이 하나 놓여 있었고, 표지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행복을 파는 가게에 오신 손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5층까지 올라오실 정도인 손님의 욕망을 충족시켜드릴 행복한 삶은 저희 가게에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손님은 저희 가게에서 어떤 것도 구매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나가시는 문은 이쪽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257FA3359797D15094ED3"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황희 정승의 아들 훈계 조선 시대 유명한 재상인 황희 정승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아랫사람들에게는 자상하고 너그러움으로 대했던 그였지만, 유독 아들들에게는 언제나 엄격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의 아들이 큰 골칫거리였는데, 언제나 방탕한 짓을 좋아해 외출만 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늦은 시간에 귀가하곤 했습니다. 아들의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은 황희 정승이 하루는,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까지 나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라고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지금 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들은 아들은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모의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진심 어린 올바른 행동들이 자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4B6A3E595201B207DF34"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 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 차게 만들어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속이 힘들지 않게 과음하지 않게 해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5511D404DDA3AB907FF1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세상이 주는 곱게 수놓은 고운 옷은 기다란 손에 끼어진 가락지는 내가 여자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는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그대 앞에서 조금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욕심이 아니라 모든 여자가 가진 마음입니다. 이것마저도 없으면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도 모르는 천박한 여자라고 같이 어울려 주지도 않습니다. 누가 건들기라도 하면 툭 부러질 가는 가지에 겨우 한 송이를 피워 가지고 세차게 불어오는 세상 바람에 겨우 견디고 서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잃으면 그대에게 보일 것이 남아 있지 않아 여자가 가슴 조이며 평생을 간직해온 애정의 표시입니다. 그렇게도 간직하고 싶던 그것이 그대에게 너무도 보이고 싶던 그것이 내 영혼에 있는 사랑을 감추어 버리고 있습니다. 내리는 가을비에 내 것을 버리려 합니다. 내 사랑을 보고 싶어 눈에 보이는 것을 버리고 영혼에 있는 그대가 주고 간 사랑의 흔적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BD64D5B7D2F7F23?original"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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