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18-10-14 01:19

본문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요즘 세상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추태를 귀엽다고 이뻐서라고 세상은 그 사람에게 야 까불지마라 까불지 말라고 비아냥 소리다 까불지 마라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것 그 공식을 벗어난 그 누구도 없다 그 주어진 공식속에 인생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울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웃는 인생 희노애락이라 하지 않던가 눈 한번 감아라 마음 한번 비워라 그리고 내 인생 살아라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없다 고진감래 <苦盡甘來>고생끝에 낙이 온다 고생을 해 본 사람은 어떤 역경도 이기지만 고생을 안해본 사람은 고생이 오면"관심인간"이 된다고 인생 돌고도는 풍차 까불지 말고 겸손해라 정말 까불지마라 돌고도는 인생이라 하지 않더냐 길어야 사람 인생 한백년 안쪽 삶이지- 농담 말 같지만 이런 말 있지요 "까불다간 제 명에 못 죽는 법이라는 농담 같은 말의 뜻" 그 깊은 숨은 말뜻을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tbody><tr><td><p><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9947EA485BA4BE34228DB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00px; height: 45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span style="width: 100%; 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face;견명조=""></span><pre><b><center> <font color="red" size="4">♧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font> <marquee width="440" height="300" scrolldelay="80" direction="down" behavior="slide" scrollamount="1"> <marquee width="440" height="300" scrolldelay="80" direction="up" scrollamount="1"> <span style="width: 100%; color: blue; font-size: 12pt;"><pre><b><center>"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요즘 세상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추태를 귀엽다고 이뻐서라고 세상은 그 사람에게 야 까불지마라 까불지 말라고 비아냥 소리다 까불지 마라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것 그 공식을 벗어난 그 누구도 없다 그 주어진 공식속에 인생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울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웃는 인생 희노애락이라 하지 않던가 눈 한번 감아라 마음 한번 비워라 그리고 내 인생 살아라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없다 고진감래 &lt;苦盡甘來&gt;고생끝에 낙이 온다 고생을 해 본 사람은 어떤 역경도 이기지만 고생을 안해본 사람은 고생이 오면"관심인간"이 된다고 인생 돌고도는 풍차 까불지 말고 겸손해라 정말 까불지마라 돌고도는 인생이라 하지 않더냐 길어야 사람 인생 한백년 안쪽 삶이지- 농담 말 같지만 이런 말 있지요 "까불다간 제 명에 못 죽는 법이라는 농담 같은 말의 뜻" 그 깊은 숨은 말뜻을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옮긴이:竹 岩 </center></b></pre></span></marquee></marquee></center></b></pr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90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28
11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3-28
112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28
11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3-28
112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27
112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27
112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26
112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26
112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25
112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3-25
112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3-24
112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23
112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23
112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3-22
112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2
112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21
11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21
112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20
112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3-20
112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19
112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9
112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3-18
112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18
112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3-18
112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3-17
112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17
112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3-16
112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3-16
112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5
112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15
112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4
11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3-13
11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3-13
112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13
112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13
112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12
112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3-12
112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1
112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3-11
112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10
112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09
111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09
111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08
111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08
111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08
111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07
111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07
111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06
111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06
111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