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06회 작성일 18-11-02 08:46

본문

99DA03345BC822CB2983AA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처음에는 과거에 경험한 일 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감사했던, 사랑이 
느껴졌던 순간을 떠올려 보도록 한다.

사건의 긍정적인 장면,소리, 
몸의 느낌을 함께 떠올림에 따라 그 순간의 
느낌을생생하게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그것을 경험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연상하는 느낌의 유일한 차이는
오직 강도! 일 뿐이다.

우리 뇌는 상상의 경험과 실제 
경험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만약 현실처럼 강력히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면 과거의 사건을 다시 경험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느낌이 필요할 때마다 
긍정적인 과거의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리는
연습을 반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과정에 익숙해지면,

특정한 과거 사건을 통해 
긍정적인 느낌을 연상하기 보다는,몸으로 
느껴지는 신체적 느낌! 만을 떠올려 집중해 본다.

여기에 약간의 호흡 방법을 덧붙인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호흡의 리드미컬한 감각과 함께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마다

배가 들락날락하는 것에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한 번 상상해 보라.행복, 감사, 
사랑과 같은 긍정적인 것들을 습관처럼 
느끼는 당신의 모습을 말이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 쉽다.
불행, 불평, 짜증을 습관적으로 익숙하게 
느끼고 있는 지금 당신의 모습처럼 말이다.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행복한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할 수 있을 테니까.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 You Needed Me(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 

내가 눈물을 흘리면,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내가 마음이 어지러울 때면,
당신은 내마음을 깨끗이 정리해 주었죠.
나는 영혼을 팔아 버렸지만 그대는 다시
그 영혼을 사다 주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우리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지요..
좋은 말과 습관이 바른길로 인도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Total 3,84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18
3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4-18
3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4-15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5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14
3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4
3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4-13
3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4-13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4-12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12
3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4-10
3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10
3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4-09
3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9
3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8
38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4-08
3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07
3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7
38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4-06
3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06
3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4-06
3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4-05
3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4-05
3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 04-04
3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4-04
3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4-03
3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03
3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4-02
38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4-02
38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02
3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4-01
3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01
3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31
3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3-31
38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3-30
3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30
3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3-29
38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3-29
38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3-27
3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27
3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3-26
3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3-26
38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3-25
3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3-25
38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3-24
38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24
3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3-23
37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23
37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3-22
3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