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혼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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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77회 작성일 18-12-28 00:15본문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록별ys님 겁나 방가 방가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늦은 시간에 뵙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래 꼴통공주님 방에 가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물 가져다 주셨나보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아가 자는시간에 오시는것 같네요
님께서 안올리시면 나라도 올리고 자려고
그랬는데 반가워요 겁나 ㅋㅋㅋ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오늘 낮에 애기 잘때 같이 좀 잤더니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 그냥 보기만 해도 예쁜데
나물랄데가 어디 있나요 ?
눈높이를 아가들 수준으로 낮추면 되는데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백화점에 갔었는데
아기를 화장실에서 야단 치던 엄마를 보았어요
들어 보니 별것도 아니던데...
가슴이 아팠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마는 일단 시간이 지나면 되니까..............! ㅎㅎ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지송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밤 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12시가 지나면 컴이 버걱거려요
강제로 껐다가 다시 켰네요
내일을 위해 이제 자야죠^^*
안녕~~~
이미지는 내일~~~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
"甘味로운 音響",들으면서~"초록별"任을..
"철새는 날아가고.."가,맞습니까? "樂器'이름은..
"12(00)時가,되며는~졸려서 자也하니,Com도 버벅..
"초록별ys"任!,"DARCY"任!"感氣"조심!늘상,健安해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요^^
음악제목은 저도 몰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꾸벅~~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는 웃고...........비비고..........
그래야 되겠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 축복님
아이들에게 엄한 편이신가요?
저도 애들 어렸을때 좀 엄한 편이었어요.
그랬더니 효자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아가들 정말 말 안들어요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울 손자 말 안들어요.이긍~~
때려주고 싶은디 참아요~~~
그러면님의 댓글
그러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웃는 자에게는 행복이 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