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출렁 하늘 길을 걷는 짜릿한 쾌감과 소금산 절경에 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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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8-03-09 1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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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땅을 내집 드나들듯이..즐거운 여행입니다.
빠른 고속철이 생기어 강원도땅이 지척으로 변했습니다.
실제로 타 보니 그 편리성이 실감납니다.
담엔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고 스케치도 하며
즐기다 오려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나......
그리되면 건강은 더 좋아지겠지요.
아마도 약 한 달 넘게 여행기제작을 못 할겁니다.
거쳐를 옮겨야 할 집일이 있어 컴터 사용이 안 되거든요.
별일아닌 좋은 일이므로 염려하진 마세요.
뵈올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뉴스 잘 습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소슬바위님,
여기서도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뭄에 단비 오듯 그렇게 촉촉함으로 뵙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머물러주신
그 정성으로
그 고마움으로
복이 가득 채워진 복주머니를 春風에
실어 보내드리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