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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 해적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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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95회 작성일 15-07-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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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영화를 보고

영화를 보는 동안 가슴은
얼마나 조였는지 그때를 상상하면서
2002년 6월, 참수리 대원들은 고댄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 울려 퍼지던 무더운 여름날.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는 포성 터지는 소리 울리고
피투성이 된 이들의 모습,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이들을 무엇으로 보상하랴.

아까운 청춘의 희생을 모루고 살았으니
연평해진 영화를 보고서 새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애통 하였을까 하는 마음이다.
해군에 입대하여 바다에서 젊음을 불태운 이들
우리 아들들의 희생은 역사 속에 영원하리라.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는
참수리 357호 정장.[윤영하 대의]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든든한 남편 [한상국하사]

“엄마 꼭 돌아오겠다는 아들 [박동혁상병]”
말 못하는 어머니의 꺽꺽거리는 울음소리는
지금도 귀에 쟁쟁 울려 퍼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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