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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편의점 3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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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그 얼굴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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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봄반 호명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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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자식 걱정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50 증후군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조기는 말이 없었다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눈물 밥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갈퀴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7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그래야만 하나요?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4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첫눈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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