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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나무는 생각한다 / 시 민인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24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시(詩)든 이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4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몰래주는 사랑 / 시 김 은,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8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호미곶의 빈손 / 시 조희자,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7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늦가을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5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가을 이야기 / 최영환 낭송 CLOVA Dubbing 선경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1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가을 이야기 / 시 최영환,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시의 집에서 하룻밤 / 시 김은 ,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일어나라! 전한승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17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눈싸움을 했지요 / 시 이경순,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04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기러기 아빠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김기동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31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길상사 가는 길 / 최영환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11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근하신년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31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코] 우리의 독도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이경선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우리의 독도 / 시 운산 김기동, 낭송 이경선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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