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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03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3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디카시] 묘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8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눈물호수 /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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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7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4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뒷간/ 박창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0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3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평론]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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